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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차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가 개최됩니다.
건강도시연맹은 도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서태평양 도시와 관련기관의 네트워크로, 현재 11개국 158개 도시가 가입돼있습니다.
지난 2004년 10월 창립총회를 연 이래 2년마다 모이고 있으며, 이번 4차 대회는 서울 강남구가 홍콩과 경합한 끝에 유치에 성공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각 도시의 단체장과 학계 인사 등 1천 5백여 명이 참석해 '유비쿼터스 헬스 시티'를 주제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건강도시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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