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니저에게 듣는다 / 박세익 인피니티투자자문 전무
코스피가 1900선의 안착하는 모습인데, 이번주 충분히 안착이 가능한지의 의견은 먼저 지난주 장중 최고치 1909포인트를 기록했는데 이를 상회하는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본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면 우리가 우려한 3분기 매크로 지표와 달리 3분기 기업 실적이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 예상했던 기업들의 85% 이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고 있다는 점을 보면 어닝 모멘텀이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는 1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외인, 현·선물 동반 매수 지속
최근의 중국, 인도, 동남아의 고성장 모습이 나오는데 5월 저점 이후 국내에서 11조 이상의 외국인 순매수가 이루어졌고 외국인 현물 매수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본다.
지난주 말에 보면 외국인들이 현 선물매수에서 순매수로 전환을 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세와 오늘 외국인들이 선물을 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의 매도 잔고가 15000계약 이상이 되고 있다.
시장 고점을 돌파하면 이런 외국인의 매도 포지션이 환매수되면서 선물 베이시스를 회복시키고 그럼으로 인해 프로그램 매수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주까지는 대형에서 중소형주까지 순매수 보이면서 강세 흐름이 예상된다.
IT주들의 흐름을 보면 급반등세를 나타내는 IT주가 삼성전기를 제외하고 많이 매물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2010년 상반기 IT, 자동차, 2차전지까지가 강한 주도주로 부각되었는데 그런데 최근에 보면 IT 흐름이 약세이다.
결론적으로 차별화된 IT주 또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한 예로 애플 주식만 봐도 차별화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애플이 스마트폰 기술 혁명을 주도했지만 애플로 인해서 시장을 잠식 당하는 기업이 생겼다.
모바일에서는 삼성전자, 노키아, 모토로라 등 시장을 잠식 당한 반면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새로운 시장의 혁명으로 수요가 늘어 나는 기업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는 점이다. 즉 주가도 차별화된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노키아를 보더라도 고점이 42불이였다가 8불까지 떨어진 후, 지금 11불에도 회복 못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고 모토로라도 약세를 이어가는 반면에 애플은 200불이었던 주가가 319불 이상으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향후 3년간 고성장이 예상되는 아몰레드, 2차전지, LED 등 IT주 내에서도 차별화된 IT로 접근해야 한다.
○이번주 관심 테마
이번주 관심가져 볼 만한 테마는 중국 소비 관련주인데 위안화 강세 기대로 인해 주목 받을 것이고 이번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는데 신종플루 등 백신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판단된다.
11월초에서 10월 강세장을 보였던 양적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 이런 부분이 FED에서 추가 공급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유동성에 대한 수혜주가 부각되지 않을까 판단되며 증권주, 건설주를 주목해 볼 수 있겠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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