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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첫 대테러협의…'서울G20 안전대책' 논의

국제적 테러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한·중 대 테러 협의회가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회의에는 우리측 문하영 외교부 대 테러 국제협력대사와 중국 루워자오훼이 외교부 대외안전사무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우리측은 다음달 열리는 G20 서울 정상회의의 안전대책을 설명하고 중국측의 협조를 구할 계획입니다.

양측은 또 아프간을 비롯한 최근 국제 테러정세에 대한 평가와 함께 대 테러정책을 논의하고 사이버 공간의 안전을 위한 두 나라간 협력방안도 협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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