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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브리핑]워런 버핏,"주식이 장기수익 최고..금 투자 잊어라"

■ 해외브리핑

[Fortune]워런 버핏,"주식이 장기수익 최고..금 투자는 잊어라"

첫 소식으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세웨이 회장이 포춘과의 인터뷰부터 보겠다. 역시 버핏 회장은 이번 인터뷰에서도 주식 투자를 추천했는데 지난번에는 채권을 버리고 주식에 투자하라는데 이어 이번에는 금을 잊고 주식에 투자하라며, 장기적인 수익 면에서는 주식이 최고라고 말했다.

최근 투자자들이 금에 투자하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 돈으로 시가총액 1위 기업을 10개나 사고도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규모의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면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 것이다. 특히 S&P500 지수에 편입된 종목 가운데, 배당 수익률이 높은 고배당 상위 100개 주식에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Forbes]'종목 발굴가들의 시장'의료부문의 10개 추천종목

주식시장에서 비교적 안전한 투자 종목으로 알려진 의료부문이 최근 선진국에서 의료 개혁들을 펼치면서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분위긴데 특히, 전문가들은 최근 의료 부문이 stock picker's market 즉, 종목 발굴가들의 시장이라고 표현했다. 포브스는 획기적인 의료 부품과 신약 개발을 내보이는 기업들만이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10가지 종목을 추천했다.

먼저, 미국 건강식품 전문업체 Perrigo 페리고를 추천했는데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는 시점에서 처방 없이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 잘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페리고는 처방 없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의약시장 점유율에서 70%를 차지하고 있다. 

두번째, 덴마크 의약품 전문업체인 Novo Nordisk 노보 노디스크를 추천했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 당뇨병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아시아 시장에서 인슐린 판매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노보 노디스크는 특히 중국에서 인슐린 판매율이 71%를 차지하고 있다.

세번째, 암 세포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는 Varian Medical Systems 베리언 메디칼 시스템스 인데 최근 암 세포 방사선 치료에 있어 획기적인 개발 계획을 발표해 앞으로 많은 병원들이 투자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네번째는, 의료기 제조사인 Baxter International 벡스터 인터네셔널인데 최근 플라즈마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백스터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조제약 업체 Express Scripts, 의료서비스 그룹인 UnitedHealth Group, 의약품 연구 전문업체 Celgene 셀진 등이 추천됐다.

[Financial Times]수요증가·경기회복 타고 내년 유가 급등 전망

내년 국제유가에 대한 전망이 크게 두 가지로 엇갈려서 나오고 있는데 첫 번째는, 배럴 당 100달러 선에 돌파할 것이다라는 전망과 두 번째는, 최대 85달러 선에 멈출 것이라는 전망인데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번엔 골드만삭스의 국제유가 전망을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말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 당 100달러 선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연말부터 국제유가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고, 경기회복세 분위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동안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른다는 것이다. 수요가 늘면 재고가 없어지면서 OPEC이 국제 유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내년 국제 유가가 배럴 당 100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은 지난 4월에도 한 번 나온 적 있다. 하지만 국제 에너지 기구를 비롯해 시장 거래자들은 100달러 돌파 전망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인데, 그들은 국제유가가 내년 말에야 최대 85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Wall Street Journal]삼성전자'갤럭시탭',다음달 美시장 출사표 

다음달 11일부터 삼성전자의 태블릿 PC인'갤럭시탭'이 미국에서 전격 판매되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버라이존 통신사가 '갤럭시탭'의 판매가격을 599.99달러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의 3G 기능을 갖게 되는 '갤럭시탭'은 1기가 바이트 당 매달 20달러의 데이터요금을 내는 조건인데 갤럭시탭은 애플의 아이패드와 본격적인 경쟁구도로 나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저가 629달러인 아이패드보다 약 30달러 정도 저렴한 가격이다. 갤럭시탭은 앞으로 AT&T와 스프린트 등 다른 통신사를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Fortune]달러약세,'美경제의 일회용 반창고'..장기 경제부양에 무익

최근,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미국 기업들의 수출이 늘려서 경기부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를 전해드렸었는데 포춘은 이 기사를 꼬집으며, 상반된 의견을 전하고 있다. 달러화 약세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전략이라면서 수출이 늘어나는 현상은 그저 단기적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 경제 전체에서 차지하는 수출 부문은 11%에 지나지 않아,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는 것인데 달러화 약세를 통한 수출 증대 현상은, 상처가 났을 때 잠시 1회용 반창고를 붙이는 격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 경제 성장률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만일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면 수출 기업들의 반전으로, 오히려 미국 경제에 타격이 올 것이라는 의견이다.

[Financial Times]베이지북,"美경제는 완만한 회복세"

마지막으로 파이낸셜 타임즈의 속보를 전해드리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12개의 연방준비은행 지역의 경제상황을 종합 정리한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펼쳐보였다는 소식인데 지난 한 달 동안 미국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지출이 소폭 개선됐고, 수출증대를 통해 제조업 경기가 비교적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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