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가 취약계층이 만든 자활생산품의 소비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생산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소비해 돕자는 운동인데요.
'착한소비'라고도 하죠.
경기도가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도시락업체입니다.
기초수급대상자를 비롯해 생활형편이 넉넉치 못한 13명이 모여서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복수/성남 자활공동체 : 지금은 괜찮지만 처음에는 생활이 안 됐어요.]
경기도는 취약계층이 만든 자활생산품의 소비를 적극지원하기로 하고 경기도 상공회의소, 한국여성경제인협회등 여러 기관, 단체와 함께 소비지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이 만든 각종 물품을 적극 구매하는 것은 물론 홍보를 지원하게 됩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핵심은 한 마디로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을 우리 공무원들이 나서서 열심히 도와드리면 굉장히 잘 풀린다.]
경기도는 또 자활생산품의 품질향상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유통전문가들이 우수생산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품평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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