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전국에서 몰려든 재즈팬들이 자라섬을 가득 메웠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 매니아들의 열띤 박수갈채와 함성이 자라섬에서는 사흘내내 계속됐습니다.
사흘간 유료 입장객이 16만8천명, 올해는 특히 중국 등에서 온 외국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지역경제도 모처럼 활기를 찾았습니다.
가평읍 곳곳에 설치된 8곳 야외 무대가 견인차가 됐습니다.
자라섬에서는 가평의 한우, 가평의 포도주가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김동영/가평축협 팀장 : 가평 한우를 홍보하는 자리고요. 저렴하게 2천원~5천원 받고 있습니다. ]
올해가 7년째, 불모지 모래섬에서 몇몇 매니아로 시작된 축제는 이제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성장했습니다.
경제적인 효과는 얼마나 될까?
[안재진/자라섬 재즈축제 총감독 : 서베이를 해 봤는데 경제유발효과가 3백억 원으로 나왔습니다.]
[이진용/가평군수 : 경제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죠. 부산,대구 이런데서도 자라섬 축제를 찾아옵니다.]
자라섬 재즈 축제는 올해 가장 가보고 싶은 축제 5개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수도권] 자라섬 재즈축제, 경제유발효과 '3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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