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상승하면서 출발한 코스피는 하락세로 전환된 뒤 하락폭을 확대
장초반 1904선에서 출발한 후 현재는 20P 가량 떨어지면서 1,880선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뉴욕증시도 기업들의 실적이 엇갈리며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낸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지난 사흘 간 오른데 따른 부담감, 고점에 근접한 부담감에 지수\가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시각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유입이 되고 있지만, 매수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요.
개인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상대적인 강세는 반면 연일 이어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늘까지 나흘 간 올랐고요.
전문가들 역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코스닥 시장을 더 주목해 보자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현재 1% 가까이 오르면서 515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현재 17P 넘게 떨어지면서 1,885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름세입니다. 6원 넘게 오르면서 1,118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지수 선물도 하락세네요.
244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국고채 3년 물 기준 금리는 0.03%P 오른 3.08%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본다면,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매도세로 전환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내리고 있는 업종이 더 많은 가운데, 지난 주 금요일에 이어 조선주,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운송장비 업종의 약세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고요.
전기가스업이나, 건설업, 은행 증권주들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요.
반면 의료정밀, 종이목재 업종 등은 오르고 있습니다.
건설업종 지수는 하락을 하고 있지만, 중소형 건설주들의 강세는 금요일에 이어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준 금리 동결이 호재가 되고 있고요.
이와 더불어 지방 주택 미분양이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도 지수 상승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오늘 코스닥시장에서는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종목군들의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고요.
테마별로는 정부가 U헬스케어 시장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U헬스케어 관련주들이 장 초반부터 가장 크게 오르면서 거래되고 있고요.
줄포 연구지원의 허용 판결을 계기로 향후 줄기 세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에 오늘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 소식 살펴보자면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오르면서 1,110원대 중반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규모가 축소될 수 있다는 시장 전망에 달러화 가치가 소폭 오른 점이 환율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등으로 상승폭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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