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 실시 방안과 사업 근거 등을 담은 조례안을 내일 오후 처리키로 해 서울시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이 조례안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 전원과 교육위원 등 86명이 공동 발의했으며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유치원과 초중고, 보육시설로 하고, 초등학교는 내년, 중학교는 2012년 우선 실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가 무상급식 전면 실시에 여전히 반대하고 있어 조례안 의결 때에는 민주당 소속의원과 서울시 간의 갈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의회 내일 무상급식조례안 처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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