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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달굴 중국 빅이벤트 '주목'...뛰던 中관련주 '슬슬 날아볼까'

투자전략팀장에게 듣는다 / 오태동 토러스 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중국 '5중전회' 개막, 12차 5개년 고성장 결실 분배 초점

오늘부터 18일까지 중국에서는 제 17기 5중전회(五中全會)가 개최되는데 12.5 규획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중국 '5중전회' 개막, 12차 5개년 규획 2011~2015년까지 계획인데 그동안 맺어왔던 고성장 결실 분배 초점을 맞춰 소득, 내수, 산업, 그린산업 부문에 초점을 맞출듯 하다. 

▶중국 12차 5개년에 국내 관련 유망주 : 롯데쇼핑, CJ오쇼핑, 락앤락, 베이직하우스, LG생활건강

국내에도 중국의 12차 5개년 규획에 맞는 내수 부양정책과 중국 근로자의 평균임금 인상부문에 포인트를 맞춰 국내주식시장에도 관련종목이 형성되지 않을까한다. 롯데쇼핑, CJ오쇼핑, 락앤락, 베이직하우스, LG생활건강 등 필수소비자 생활 종목군들이 이번 한차례 다시 부각 되지않을까 전망한다. 더불어 스마트 그리드 종목군들도 관심 부각을 받을 전망이다.  

유동성장세 지속성은 실적발표가 뒷받침 되어야한다. 단순한 달러 약세에 편성되 주식시장에 돈이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담스럽다. 미국 고용지표를 비롯, 경제지표가 아직까지는 불안한 모습이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것으로 전망한다.

중국, 다음주 실적시즌 이벤트 작용

이달 마지막주에는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가 남아있고, 다음주 실적시즌이 이벤트로 작용 할 것이기 때문에 지수상승보단 종목별 등락이 엇갈릴 전망이다. 국내시장은 다음주가 아니라고 1900P 안착 가능하고 지수 상승세 유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1900P가 PER 9.5배 수준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저평가 매력도는 여전하다고 본다.

주도주 석유화학·소재·산업재업종, 다음주 중간까지 여전히 주도주 자리 유지 

지금 장의 주도주인 석유화학·소재·산업재의 움직임은 다음주 중간까지 여전히 주도주 자리를 유지할것이다. 달러약세에 따라 상품가격이 올라가고 따라서 소재와 산업재종목들이 수혜를 받는데 이 종목군들은 정책 수혜도 같이 받고있다.

11월 중순 미국의 중간선거를 두고 오바마의 지지율이 40%밖에 안되는 상황이라 적극적인 고용부양책을 펼쳐야하며 이종목군들이 핵심 업종군들로 꼽힌다. 당분간 이러한 정책수혜와 더불어 달러약세의 유동성흐름을 가져갈 전망이다. 선거 전후 주가의 조정을 받을 염려가 있어 지금 주도주들은 다음달에는 소강상태를 보일 가능성이 있겠다.

강도 높은 미국 양적정책 이루어진다면 원화, 1100원 하회 가능성도 높아

지금은 원화강세가 아니라 달러의 약세이다. 다른 신흥국가 대비 한국의 경쟁구도에는 문제가 없겠으나 수출가격에서 떨어진 악화가 부담이 될 것이다. 다음 달 미국의 제2차 양적양화 발표에도 이미 원화에 반영이 되어있다라고 본다. 추가 더 강도 높은 미국의 양적정책이 이루어진다면 1100원 하회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된다면 원화강세 종목, 건설, 철강, 항공, 은행, 내수종목들이 강한 흐름을 보일 것이다.

국내 수급의 핵심 포인트는 환매가 아니라 신규매수이다. 정기예금의 금리가 낮고 생각보다 주식시장이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저금리에 만족은 못해 시장 유입 가능성은 높다. 과거 흐름을 보면 신고가 흐름을 보일때 자금은 오히려 많이 들어온다. 외국인과 연기금 수급중심으로 시중자금이 들어 올 수 있어 상당한 긍정적인 신호가 아닌가 한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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