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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략]'마르지 않는 돈줄' 외국인 손을 '주가 지렛대'로

■요일섹션 : 증시 체크포인트 / 이경수 신영증권 스트래티지스트

주목해야 할 시장 주요 체크포인트를 통해 한 주를 점검하고 다음주를 전망해 보도록 하겠다. 이번주는 이벤트가 많은 한 주였는데, 다양한 증시 변수와 그에 따른 증시 영향도 점검하도록 하겠다.

○이번주 호재 & 악재

이번주는 상당히 유동성 장세가 강하게 나타난 주였다. 중국의 경우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입장과 환율전쟁에 뛰어 들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한편 국내 또한 어제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했는데, 글로벌 흐름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유동성 장세가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슈 점검 상 악재는 단연 원·달러 환율의 급락을 들 수 있겠다. 어제 기준 금리를 동결했는데도 결과적으로는 환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화 절상 가치가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의 수출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데 증시 흐름을 전망한다면 연말과 내년 이익 모멘텀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상승세를 둔화시키지 않을까 판단된다.

○다음주 주요 경제지표

다음주 주목할 만한 변수 또는 주요 경제지표 등  점검해 보다면 다음 자료에서도 보듯이 다음주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로는 미국과 중국 등 상당히 많다.

현재 유동성의 위험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제지표가 좋게 나온다면 실제 경제 상황하에서 위험 선호도가 완화될 것이다.

주초 18일 미국 산업생산과 설비가동률 등 경기에 민감한 지표들이 나오는데 지수 자체를 보면 혼조세의 모습이다.

경제지표가 큰 쇼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위험선호도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유동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위험 선호도는 유지될 것으로 본다. 특히, 중국 관련 주요 경제지표가 많이 나오는데 중국 실질 GDP나 물가지수, 소매 판매 등 상당히 중요한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의 부담감과 환율전쟁에 있어 뛰어 들고 있어 성장 속도는 둔화되겠지만 시장에 이런 지표에는 큰 악재가 없을 것이다.

○다음주 증시 전망

변수 따른 증시 움직임 전망을 한다면 국내 증시 역시 글로벌 유동성이 좋기 때문에 외국인 매수세가 좀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된다.

기대 수익률이 높고 외국인의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시장의 유동성 스왑은 높아 국내 증시는 1900선을 돌파해서 우상향 곡선으로 갈 것이다. 국내 증시지수가 연말까지는 2000선까지는 갈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증시 투자 전략

국내증시의 핵심은 여전히 유동성 초점 둔 전략이 바람직하다. 증시 상승 콘셉트은 유동성과 위험 선호도이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투자 포인트인데 외국인 매수 유형 따른 전략이 긍정적이다.

업종별 외국인 매수강도와 밸류에이션 매력도 자료를 보면 X축은 외국인의  매력도를, 매력도가 높다라는 것은 PER이 싸던지 해당 업종의 피어 그룹 대비 할인률이 높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Y축은 오국인 매수 강도를 나타내는데 높다라는것은 외국인들이 많이 샀다라는 의미다. 1/4 국면에 상당히 외국인 매수 업종이 몰려 있다라고 본다. 저평가 위주로 강도가 높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업종별 외국인 매수 강도와 밸류에이션 매력도 합산의 자료를 보면 외국인이 사면서도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은 업종을 가장 긍정적으로 보여진다.

특히 주택건설, 종이&목재, 항공사, 자동차, 소프트웨어, 석유화학가스, 대형 은행 등 외국인 매수 강도가 좋은 업종들이 긍정적라고 본다.

하나만 놓고 본다면 현재 항공 업종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여지고 원달러가 계속해서 중장기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한다.

(www.SBSCNBC.co.kr)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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