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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세르비아 축구팬 이탈리아서 난동

<앵커>

이탈리아와 세르비아의 유로 2012 예선전이 세르비아 축구팬들의 난동 때문에 취소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세르비아 축구팬들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그라운드 안으로 폭죽 같은 발화 물질을 던지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자국팀 골키퍼까지 공격하는 등 난동이 심해지자 경기는 결국 시작된 지 6분 만에 중단됐습니다.

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경기장 주변을 점령하고 몇 시간 동안 난동을 이어간 것입니다.

이탈리아 경찰이 17명을 체포한 뒤에서야 상황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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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56센티미터, 몸무게가 5.5킬로그램에 불과한 네팔의 카겐드라 타파 씨입니다.

그동안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키가 더 클 수 있다는 이유에서 기네스북에 등재되지 못했던 타파 씨는 오늘 정확히 열여덟살이 되면서 세계 최단신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타파 씨는 미스 네팔 진선미 세 사람과 함께 네팔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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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일간지 넵서버책이 독성 슬러지 유출 사고를 일으킨 헝가리 알루미늄의 최고 경영자, 바코니 대표가 사고가 일어나기 몇 주 전부터 슬러지가 유출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회사의 간부들이 이런 사실을 경찰에 진술했다는 것입니다.

이 간부들은 심지어 바코니 대표가 슬러지 유출 위험을 알리는 직원들은 해고를 하겠다고 위협까지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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