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출발 : 성연주 대신증권 스트래스지스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6% 상승출발 한 뒤 그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업종별로 비철금속, 금융, 광공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부동산, 농임업, 음식료 업종은 약세를 보이고있다.
6개 은행에 대한 지준율 인상 및 부동산세 시범실시등으로 인한 정부의 긴축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었고, 또한 어제 발표된 9월 자동차, 승용차판매량이 전월대비 각각 17.6%, 18.7%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에 따라 다음주 21일 발표예정인 9월 생산 소비지표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일 개최되는 '17기5중전회'의 산업진흥 정책이 증시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되었다. 단 5일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5일~18일 중국공산당 '17기 5중전회' 의 중점 포인트-'포용(包容)성장'
10월 15일~18일 북경에서 중국공산당 '17기5차전체회의(17기5중전회)'가 열리며, 이는 매년 1번 개최되고, 지난 3월에 열린 '전인대''정협' 회의와 함께 정부의 운영기조(정치,경제,사회), 인사를 결정하는 중요회의이다.
이번 5차 전체회의는 특히 '12차 5개년(2011~2015)'계획 제정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이기 때문에 향후 중국정부의 정책 방향을 알수 있다. 특히 '포용(包容)성장' 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의 'GDP 성장'에서 산업구조조정을 통한 통합적인 성장방식이다. 따라서 내수확대, 환경보고등 신에너지산업정책이 초점이다.
우선 도농 계층간 격차를 해소하기위해 지속적인 '하향(下鄕)'정책, 기 실시되고 있는 '가전하향''자동차하향' 이외에 '건축자재하향'등이 실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7대전략적 신흥산업(환경보호, 신세대IT기술, 바이오, 첨단장비제조, 신에너지, 신소재, 신에너지자동차)정책을 출시할 것으로, 그중 이미 초안이 마련된 신에너지 및 신에너지자동차는 정책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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