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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원자재주 강세가 상승견인…'불마켓'진입 가능성 ↑

■ 중국출발 : 유새롬 하나대투증권 스트래티지스트

○ 4일 연속 강세장 

0.06%하락하며 출발했지만 0.13%오르면서 상승전환을 했다.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4일 연속 고공행진 이어가고 있다. 중국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더불어 4일 연속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전일의 경우 오전 중에는 지급준비율 인하에 따른 긴축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었지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이 달러 약세와 상품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에 원자재주가 상승세를 견인하면서 상승전환해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 은행주, 이미 저평가상태…지급준비율 인상해도 하락세 소폭

우선 단기적으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 압력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큰 그림에서 봤을 때 중국증시 불마켓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대량의 자금이 순유입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기관들이 향후 증시의 흐름에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고, 중국 중앙은행은 11일 2개월동안 6개 대형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이는 애널리스트는 은행들의 지급준비율 인상은 금리인상을 대체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로써 약 2,000억위안 정도의 자금을 동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급준비율 인상으로 은행주들이 하락할 것이지만 이미 투자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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