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대표적인 북한의 비대칭전력으로 특수전부대를 꼽으면서 병력 규모를 20만명 이상으로 평가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은 국방부 자료를 인용해 군 정보당국이 북한의 비대칭 전력으로 특수전부대 20만여 명, 탄도미사일 천여 발, 화학무기 2천 5백에서 5천 톤, 장사정포 700여문, 잠수함 70여척, 전문해커 6백여 명 등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북한이 운용하는 특수전부대는 20만여 명에 달한다"며 "특수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의 후방지역으로 침투해 다양한 형태의 공격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김옥이 의원은 "북한이 보유한 비대칭전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대응전력을 갖추지 않으면 유사시에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방부 "북한 특수전부대 20만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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