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모레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행사로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당 창건 65주년 분위기 띄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이미 수개월 전부터 군사장비와 2만여명에 달하는 병력을 동원해 군사 퍼레이드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김일성 광장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군사 퍼레이드에 "미사일을 비롯해 전차, 장갑차 등 북한군 주력무기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최신 장비의 공개 여부도 주목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후계자로 공식화된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도 기념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 당창건일, 사상최대 군사 퍼레이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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