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정부가 서유럽 지역에 대해 여행주의령 등 테러주의보를 내린 데 대해, 정치적 목적으로, 상황을 실제보다 과장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영국 주재 파키스탄 대사와 유럽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국의 유럽 테러 경보는 파키스탄 공습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산 대사는 특히 오바마 행정부가 다음달 중간 선거를 앞두고 테러 위협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아프간전 전략과 병력 증강 등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유럽 테러위협 과장…정치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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