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타미플루 부작용 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타미플루 복용 후 정신적인 이상반응이 나타난 사례는 모두 6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과다행동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환청, 환각 순서였으며, 특히 60건 가운데 46건이 소아와 미성년자였습니다.
최 의원은 7백여 건의 부작용 보고 사례 가운데 절반 이상을 조사한 일본과 달리 우리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는 2건에 불과하다며, 철저한 역학조사와 원인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타미플루 복용 후, 정신이상 반응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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