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들이 한국의 '배추 대란'을 관심 있게 소개했습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인터넷판은 '한국 정부, 특가 배추로 김치 위기에 대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배추 대란과 정부의 대처 방안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신문은 한국에서 배추 한 포기값이 최고 1만6천원까지 치솟으면서 서민들이 김장량을 줄이거나 배추 대신 양배추로 김치를 담그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인민일보는 한국 정부가 시장가보다 낮은 특가 배추를 시민에게 공급하고 중국에서 배추를 대량으로 긴급 수입하는 등 배춧값 안정에 나서고 있다는 사실도 자세히 다뤘습니다.
아울러 중국 언론들은 한국의 배추 대란으로 자국이 김치와 배추를 더 많이 수출하게 되는 '반사 이익'을 보게 된다는 점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중국 언론도 '한국 배추대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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