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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면제 의혹' MC몽 결국 재판대 오른다

병역법 위반 기소

멀쩡한 생니를 뽑아 군징집을 피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가수 MC몽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가수 MC몽으로 유명한 신동현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각계각층 시민 9명으로 구성된 검찰시민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기소를 결정한 첫 사례라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

MC몽은 신체검사에서 병역 면제 급수를 받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3년 동안 멀쩡한 이 4개를 일부러 뽑아 손상시킨 혐의로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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