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광주] 숨진 아들 보험금 모교 기탁 '훈훈한 감동'

목포시청 공무원이 교통사고로 숨진 아들의 모교에 보험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목포시 연동주민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이연종 씨는 지난 7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아들의 보험금 5천만 원 전액을 아들의 모교인 영흥고등학교에 장학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이씨의 아들은 6년 전 고교 시절 문학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졸업 후에도 선·후배들과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 왔으며 이 씨는 아들의 뜻을 이어 불우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으로 내놨습니다.

(KB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