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작년 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기실에 '김정은 권력승계팀'을 구성해 김정은의 후계자 등장을 준비했다고 대북 단파라디오인 열린북한방송이 전했습니다.
열린북한방송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권력승계팀에서 김 위원장의 일선 후퇴와 김정은 주도의 선군정치 정책을 준비했으며 이 팀에 김정은의 형인 김정철도 포함돼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건강이 매우 불안정한 김 위원장이 권력을 점진적으로 김정은에게 넘겨왔으며 작년 9월부터는 김정은이 국가안전보위부와 인민보안성의 보고를 받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작년 8월 김정은 권력승계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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