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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브리핑]亞국가 외환개입 러쉬…글로벌 유동자금 몰릴 전망

[Wall Street Journal]골드만삭스,$20억 규모 中 공상은행 지분 추가매각

월스트리트저널이 골드만삭스가 중국 공상은행의 지분일부를 추가로 매각한다는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있다. 추가 매각 규모는 주당 매각가 73에서 75센트로, 총 20억 달러 규모인데, 골드만삭스는 차익실현과 위험관리 차원에서 추가로 지분을 판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남은 지분 3.1%는 여전히 보유하게 된다.

[Wall Street Journal]亞국가 외환개입 러쉬…글로벌 유동자금 몰릴 전망

어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가 각국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환율전쟁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해드렸었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현재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을 포함해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의 중앙은행들이 어제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추정된다는 기사인데, 달러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면 아시아 국가들의 외환시장 개입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달러가 최근 최고치를 치고 있고 한국도 원화 환율 하락을 제어하기 때문인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일본이 수출을 살리려고 6년 6개월 만에 시장에 개입하면서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아시아로 글로벌 유동자금이 몰려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Financial Times]ECB보고서,"금융개혁,'양날의 칼'안정효과 반면 리스크유발"

유럽중앙은행이 연례보고서를 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보고서 내용을 헤드라인으로 전했는데,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통과된 바젤3 등을 포함해 글로벌 은행 개혁안이 금융시장 안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면 이로 인한 리스크 부담도 함께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 개혁에서 이익창출을 억제하고 예금 경쟁을 증가시키는 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기자본 비율을 높임으로써 은행이 돈을 더 많이 쌓아 두면서 리스크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유럽중앙은행은 또, 지난해 주춤했던 은행 인수합병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Financial Times]美소비자 신뢰지수↓·실업률↑…경제주체 심리 더 '꽁꽁'

미국 경기회복에 사업가와 소비자들이 더 경계하는 분위기를 보인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전했다. 미국 소비자들과 사업 대표들이 미국 경기회복에 조심스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설문조사 결과, 높은 실업률과 주춤대는 경제성장률로 인해 소비자 신뢰지수가 지난 2월이후 최하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현재 미국의 경제흐름으로 소비자들이 움츠러들어 있어서 앞으로 다가오는 연휴기간의 판매율이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또, 사업가들의 경기 전망 역시, 어둡게 비춰져서 고용시장 개선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전했다.

[New York Times]美,100년만에 미혼자가 기혼자보다 많아…경제침체 영향 

미국에서 미혼자의 비율이 기혼자를 100년만에 추월했다는 조사자료를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적인 영향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는데, 주머니 사정이 어렵다보니 결혼을 미루고, 결국 미혼자 비율이 늘어난 것이다.

인구통계국 관계자는 경기침체는 앞으로도 젊은 여성들의 결혼시기를 미루고, 결혼보다는 동거를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프를 보시면 인구통계국의 자료 결과, 25세에서 34세 사이의 남녀들 가운데 결혼한 사람이 44.9%이고,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 46.3%로, 1.4% 차이로 미혼자가 더 많았다.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두 개의 선이 만나면서 역전된 것을 알 수 있다.

경제적 요인 외에도, 이혼율 증가와 여성들의 교육과 사회적 지위 상승 등 사회적 요인도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Financial Times]닌테도,엔화강세·실적악화 난적에 '3D' 게임기 출시 연기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출시될 것으로 보였던 닌텐도 3D 게임기의 출시가 연기된다는 소식에, 3D 안경을 쓰지 않고도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 출시를 기다리던 소비자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전했다.

엔화가 강세되면서 닌텐도의 실적이 악화된데다가, 닌텐도가 매출 전망도 하향 수정하고, 순이익이 기존 예상치보다 18% 낮게 전망했기 때문에 출시가 연기된 것이다. 이로 인해, 닌텐도 3D는 내년 2월에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고 미국과 유럽에서는 3월 쯤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닌텐도의 예상 매출과 순이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Fortune]2010년 '엘리트 파워 여성 50인'1위, 펩시 회장 '인드라 누이'

포춘지는 전 세계에서 권위 있는 2010년도 엘리트 파워 여성 50명을 선정했는데, 1위로는 펩시 회장인 인드라 누이 Indra Nooyi가 뽑혔다. 사진에서 왼쪽의 여성이고 누이 회장은 벌써 포춘지에서 선정한 파워 여성 1위를 이번까지 5번이나 차지했다고 한다.

2위로는 워렌 버핏이 대주주로 있는 크래프트 식품업체의 회장 (사진에선 가운데 있는 여성인) Irene Rosenfeld 아이린 로젠펠드가 차지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는 6위를 차지했다.

반면,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순위는 달랐는데, 사진에서 맨 오른쪽에 있는 여성을 보면, 파워 여성에서는 10위를 차지한 야후의 CEO인 Carol Bartz 캐롤 바츠가 지난해 4720만 달러를 벌여들여 1위를 차지했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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