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부는 유낙준 사령관의 딸 결혼식 안내 이메일에 계좌번호를 적어 예하부대에 발송한 사령관 비서실장 최 모 중령에게 직무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도 해병대사령부에 지시해 최 중령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 경고하도록 했고, 5만원을 넘는 축의금을 보낸 6명에 대해선 본인에게 반환하도록 했습니다.
국방부는 감사관실 조사 결과 유낙준 사령관은 부적절한 처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사령관 비서실장 최모 중령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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