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정화조 배관 연결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서 숨졌습니다. 주차된 택배차량을 노려서 물건을 훔쳐가던 사람이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의 한 아파트 정화조에서 작업 인부들이 밧줄에 묶여 올라옵니다.
오늘(19일) 오전 11시40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면의 한 아파트 정화조에 들어가 배관 연결작업을 하던 김 모씨 등 인부 3명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김 씨는 먼저 질식한 동료2명을 구하러 들어갔다가 함께 변을 당했습니다.
[울산 언양119안전센터 관계자 : 정화조 안에는 보통 메탄가스가 차 있죠. 그 안에는 가스가 엄청 독하거든요. (마스크는 했나요?) 안전장치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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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촬영된 택배 차량의 블랙박스 동영상입니다.
택배 차량 앞으로 검은색 승합차가 멈춰서고, 택배 기사가 잠시 차를 비운 사이, 승합차에서 내린 남자가 택배 차량 운전석에 올라탑니다.
잠시 뒤 이 남자는 택배차량에서 빼낸 가방을 들고 승합차로 돌아갑니다.
경찰에 구속된 41살 정 모씨는 올초부터 이런 수법으로 택배 차량 17대에서 1천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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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버스에서 검은 연기와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오늘 낮 1시반 쯤 인천시 남구 학익동에서 52살 이 모씨가 몰던 소형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직후 사고버스에 화재가 나 차량 전체가 불에 탔고, 사고차에서 탈출한 운전자 이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울산 언양119안전센터, 서울 동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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