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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고립정책 우려…새로운 대북전략 수립"

한미일 세 나라 정부가 현재의 북한 고립 정책이 북한 내 강경파를 자극해 전쟁을 일으키게 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며 새로운 대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북한 문제 전문가들과 만나, 북한을 겨냥한 제재와 군사훈련은 물론 북한과 대화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보여줬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또, 세 나라 정부가 전에는 천안함 사태에 관해 북한의 책임 인정과 사과를 요구했지만, 이제는 애도나 유감 표명 정도로 요구 수위를 낮췄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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