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의학 분야의 최초 국제 행사인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가 한 달 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한방에 대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13개의 전시관이 설치됐는데요.
조상우 기자가 자세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한의학의 앞날을 소개한 '미래한방관'.
우리 전통 의학이 최첨단 IT 기술과 만나면 어떤 모습으로 거듭나는지를 보여줍니다.
한의학의 기본인 사상체질도 앞으로는 최첨단 IT 장비가 얼굴 영상이나 목소리를 분석,진단합니다.
'약초탐구관'에 들어서면 생명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2백여 종을 포함해 모두 4백여 종의 약초가 전시돼 있습니다.
이렇게 방대한 약초를 사진과 표본 그리고 실물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전시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것입니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과 대체의학도 소개됩니다.
국내 7개 유명 한방병원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관도 마련했습니다.
척추와 위장 등 전문 분야별 무료 상담과 진료가 이뤄져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엑스포장에는 모두 13개의 전시관이 마련돼 있습니다.
조직위는 평균 관람시간은 3시간 남짓, 자세하게 볼 경우 5시간 넘게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JB) 조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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