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0년 처음 발견된 이후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던 '의염통성게'가 40년 만에 서귀포 연안에서 발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어장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의염통성게 한 마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센터는 이번 발견으로 의염통성게가 멸종 위기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고 추가 개체수가 더 있는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JIBS)
[제주] '멸종 위기' 의염통성게, 40년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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