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아침 저녁에는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지만 한낮에 햇볕은 여전히 따갑습니다.
내일(17일)도 서울의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낮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토요일까지는 이렇게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일요일에는 평년 수준까지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주변의 하늘은 아주 깨끗한 모습인데요.
내일도 계속해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한편 오키나와 남쪽 먼 해상에서 11호 태풍 파나피가 발생한 모습인데요.
앞으로 타이완을 거쳐 중국 남부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석을 전후로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쾌청하겠고,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9도를 비롯해 오늘 만큼 선선하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29도, 전주와 광주, 대구 30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추석 전날인 화요일에는 중부지방에, 추석 당일에는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요.
이번 비가 지난 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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