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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 단풍 1∼11일 늦어져…남부 '소나기'

올해는 색이 고운 단풍을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대신 평년보다 최고 열하루 정도 단풍이 늦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설악산의 경우는 10월 3일 전후해서 단풍이 시작하겠고요.

중부지방은 10월 상순과 중순사이, 남부지방은 10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단풍이 시작되겠습니다.

수요일인 오늘(15일)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저녁무렵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겠고요.

영남과 제주도는 5~20mm의 약한 비도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의 경우는 서울과 청주, 대구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오후시간은 약간 덥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구름이 많거나 흐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 추석전날인 다음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조금 떨어질 것으로 보여서 추석 당일은 날은 개지만 약간 쌀쌀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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