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팬들을 크게 실망시키는 스타가 있는가 하면 깜짝 선물을 통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스타도 있습니다.
미국의 인기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얘기입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오프라쇼' 25번째 시즌 첫 방송에서 3백명의 방청객 전원에게 호주 여행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25년 동안 계속된 오프라 쇼를 떠날 예정인 윈프리는 방송 도중 다같이 호주에 가자면서 통 큰 선물을 안겼습니다.
방청객 모두에게 스마트폰까지 선물했습니다.
윈프리는 방청객과 제작진 등 450명을 데리고 8일 동안 호주 시드니에 머물면서 오는 12월 14일 오페라 하우스에서 쇼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오프라 쇼를 유치하기 위해 호주 정부가 32억 원을 넘게 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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