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사무실에 앉아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을 지켜봐야하는 직장인들.
가끔은 시골 들녁으로 나가 기분전환하고 싶은 생각이 드실 겁니다.
일본 도쿄 한복판에 있는 사무용 빌딩입니다.
이 빌딩 한켠에는 90제곱미터 규모의 논이 있습니다.
인조 조명과 송풍기의 도움을 받지만 제대로 벼가 자라고 있습니다.
추수기를 맞아 낫을 든 직장인들이 벼를 베고 차곡차곡 볏단을 정리합니다.
통통하게 영근 낫알이 벌써 50킬로그램이나 수확됐다고 하는데요.
금새 땀이 송글송글 맺히지만 사람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밝습니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요즘 이웃 건물에서 일하는 직장인들까지 원정 와서 일손을 거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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