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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뜨거운 숯 위를 폴짝폴짝 뛰는데.. '멀쩡'

불가리아 남동부의 한 마을에서 맨발로 불 붙은 석탄을 밟고 지나가는 불춤을 선보였습니다.

'네스티나리'라 불리는 불춤은 불가리아의 전통 춤으로 먼 옛날, 교회에서 불이 나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힘을 합쳐 성직자들을 무사히 구해냈다는 전설에서 시작됐습니다.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종교 의식이자 함께 하는 축제입니다.

지난 2009년에는 불가리아 전통 합창 음악에 이어 불가리아에서는 두번째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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