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4시간 언제든지 접속만 하면 곧바로 응급의료 상담이 가능해졌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1일)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가는데요.
최효안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무료로 제공되는 이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24시간 언제든 접속만 하면 곧바로 응급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갑자기 아플 경우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실도 금방 찾아 낼수 있고, 전국 460개 응급 의료기관들이 15분마다 병상정보까지 제공해 어떤 응급실에 자리가 있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연휴, 집 근처 병원이나 약국이 문을 닫았다면, 가장 가까운 곳에 문을 연 곳은 어디인지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박재성/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사무관 : 응급 상황에 처한 환자 또는 보호자가 응급 상황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응급 상황을 좀 더 효과적으로 극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독극물 정보 등 8만여종의 응급의료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지난달 20일동안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하루 평균 다운 횟수가 760건에 이를 만큼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반응은 이미 폭발적입니다.
[김혜영/'1339 응급의료' 시범서비스 이용자 : 밖에서 누가 아프면 굉장히 당황스러운데 이것만 있으면 유용할 것 같아요.]
보건복지부는 지금은 아이폰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지만, 곧 모든 스마트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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