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공포에 질린 시장, 버냉키 입만 주시…실망시 1700선 붕괴도
다음주 조정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이번주말 잭슨홀 연설에서 버냉키의 별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국내증시는 1700을 깰 수 있다고 본다. 결국 미국 소비지표가 개선되기 전까지 1650~1800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美소비지표 개선되면 IT·자동차주 '주도주' 복귀 전망
그런측면에서 소비지표가 개선되면 IT와 자동차 등 주도주가 부각될 수 있지만 그냥 3분기 실적이 나오기 전에는 다른 종목들이 좋을 듯 하다. 투자대안으로 제약주를 생각한다.시장이 조정을 보일 것으로 보이고 업종은 바이오가 나오는데 뉴스플로우 등 나오는데 본질은 아닌듯 하다.
○바이오기업·제약업체의 새로운 시작에 주목할때
본질은 제약업체와 바이오 기업들이 신약개발 등이 터졌다는 것이다. 어느 순간 넘치는 순간 기하급수적으로 수익을 벌어들이는데 정부의 신약 정부의 약가 인하로 인해서 외국에서 오리지널이 나오고 그 오리지널을 복제한 것이 타켓이 되면서 그 위주 제약사가 타격받았지만 신약관련 부분이 부각될 수 있고 특히 제약주도 소비주이기 때문에 중국이나 중동으로 수출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더욱 중요한것은 미국쪽의 다국적기업들이 비용이 많이 들고 기간이 소요되는 마케팅적 요소는 빅파마사가 하겠지만 바이오 쪽의 신약은 아시아쪽이 더욱 활발하다. 따라서 M&A를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런 부분들은 아시아쪽의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를 한단계 레벨업 시킬 수 있다고 본다. 이는 테마가 아니라 2012년까지 갈 수 있는 흐름이라고 보기 때문에 바이오주들이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하락장일땐 제약주, 상승장일때 증권주 상승?
과거에는 하락장일때는 제약주가 올라가고 상승장에는 증권주가 올라간다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이미 깨졌다. 2005년 2006년 상승장 때 제약주가 많이 올랐다. 또 주식이 올라가면 증권주가 올라간다는 공식도 이미 깨졌다.
내면 사업부를 보면 왜 그럴수 밖에 없는지 시장에 나와있다. 제약주 핵심인 일본의 제약업체들이 어떤식으로 올라갔는지를 보는 것이 본질이다. 신약을 개발했을때 PER이 60배까지 올라갔던 일본 기업이 있었다. 이런 흐름을 본다면 한국 제약주들도 그런 흐름을 따라갈 듯 하다.
셀트리온은 바이오 신약이 아닌 '바이오시밀러'이다. 바이오 신약의 경우 아시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후보물질 같은 경우에는 특히 아시아쪽에서 활발하다. 오히려 빅파마사들은 과거에는 가치가 높게 측정이 안되었는데 최근에는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왜냐하면 화학 합성물 위주의 신약은 대규모로 터진 후 그다음부터 잘 안나오기 때문이다. 임상 3상까지 들인 비용에 비해 더이상 나올게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빅파마사들이 바이오 시장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반적으로 제약주들도 중국이나 전세계에 수출하는 소비재로 역할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시장이 하락할 때 제약주가 올라가기보다 새로운 시작이라고 본다.콘텐츠 업체도 장 상관없이 오르듯 제약주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하반기에는 제약업종이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낼 것이다고 보고 있다.
○다음주 전략
다음주에는 증시가 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추천한 소비 관련주나 콘텐츠 관련주는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신규로 들어가기 어려운 점도 있기는 하다. 따라서 기존에 가진 분들은 조정받는다고 해서 팔지말고 홀딩하라는 이야기 하고 싶다.
또 하나는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제약주이다. 실적 턴어라운드 구조가 있고 약가 인하 리스크가 최대한 반응되어 있고 리베이트 문제도 강하게 압박이 들어올 듯 하다. 수익성 개선과 약가 인하의 긴 터널이 끝나는 시점이 지나가고 있다면 다음주 조정은 나올 수 있지만 실적 구조적 턴어라운드가 실적이 좋아지기 때문에 조정시 매수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다음주 경제지표가 남아있다. 가장 먼저 ISM지수이다. 이 지수를 보면 신규주문 기업생산 전체적으로 모두 꺾이는 모습이다.재고가 올라가는 모습 보였는데 기업재고 측면에서 중국이 줄이고 있기 때문에 미국경제에 반영되면 3분기 전체적 ISM제조업 지수는 계속 꺾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강도로 받아들일것인가가 중요하다. 실업률과 주택지표 말씀드리지만 크게 변화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실업률이 단숨에 좋아질 가능성 없고 주택가격역시 마찬가지이다. 주간단위 변동에 신경쓰기보다 고용지표의 질적인 요인 어느정도 좋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중국 PMI도 살펴봐야 한다 신규주문지수 수출주문이 꺾이면서 완성품도 꺾이는데 중국 PMI와 함께 중국 수출입지수가 살아나면 국내 중국주식으로 꼽혀왔던 종목에 모멘텀이 제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주 중반즈음 관심가져볼만 하다.
시장 움직이기보다 관망하다가 이런 흐름이 나온다면 IT,자동차 중심의 단기 트레이딩이 가능하다고 본다. 9월 1일 중요한 것은 애플 신제품 발표를 한다 카메라가 달린 아이팟 아이패드 7인치 짜리 등 여러가지 이슈로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같은 종목 반등이 나타날 개연성도 있다. 이런 종목 단기트레이딩 신경써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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