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지수상으로 6일연속 하락은 올해 들어 처음인듯 하다. 계속되는 하락에 시장이 어렵게 가는 듯 하다. 그러나 6일 연속 하락은 부정적이지만 낙폭이 줄어드는 모습은 반등 시그널이 다가온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경상수지흑자가 상당히 좋게 나오면서 무역수지의 계속적인 흑자, 국내 IT 업종이나 자동차, 기계업종 등 수출업종이 여전히 3분기에도 좋을 것이라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호재와 악재가 만나면서 미국시장 대비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건설 제약 중심 종목 순환 이어져
현 구간에서 중요한 것은 외국인 현선물 매도를 통해 시장의 수급이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라는 점과 계속적인 종목순환이 건설이나 제약 같은 소외주를 선택하며 움직이는게 문제이다. 결국 체력적으로 한방에 올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반등을 하더라도 힘이 분산되는 느낌이어서 오늘 시장은 그동안 부정적인 분위기였다면 확인하고 가겠다는 심리가 비교적 강한 중립적인 분위기로 달라졌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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