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찬 중국 금융연구소 연구원
○일본증시
오늘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62포인트 오른 8906엔을 기록했다. 주변증시가 동반상승하였고,추경안 검토소식, 그리고 엔화상승세가 꺽이자 연기금으로 추정되는 대형블루칩 유입되어 닷세만에 상승반전하였다. 9월 14일 민주당 대표선거를 앞둔 오자와 전 간사장이 출마하기로 함에 따라 정치권의 혼란이 커질 것으로 보여 투자심리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시라카와 일본은행 총재가 미국 출장에 나섬에 따라 이번 주 엔고대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낮아 진 것도 갈길 바쁜 증시에 발목을 잡았다. 상승업종은 정밀기계, 전기, 비철금속, IT, 하락업종으로는 금융, 부도안, 행룬, 고무, 석유화학입니다 교세라, 어드벤테스트, 신에츠화학, 소프트뱅크, 다이이치생명이 상승한 반면,도쿄전력, 도쿄가스 중외제약 등 내수주는 하락했다.
○중국증시
중국증시는 보합권을 보여주고있다. 현재는 -1포인트 2595포인트 기록중이다. 중국지역 굴기계획 실시 의견을 발표, 광산기업 구조조정, 10년간 29조원을 들이는 하천 발전계획 등의 정책호조들이 쏟아졌다. 상하이 상반기 자동차 순이익이 306%증가하는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흐름을 잡지 못했다. 다음주 화요일 실적호조가 마무리가 되고 지속적인 IPO청약과 공상은행이 4조5천억원 유상증자를 공시해 수급악화가 주가에 부담작용한것 같다. 여기에 주택공실률을 발표하지 않던 중국이 처음으로 주택공실률을 발표, 농업은행이부동산개발대출을 중단한다고 했다. 석탄기업인 선화에너지, 중메이에너지, 항만개발로 상하이항구가 상승했고, 중국생명은 4%가까이 하락했다.
○월병가격 부르는 게 값…노트북, 애플 아이폰까지 끼어 넣은 월병선물세트도 있어
중국의 중추절이 빨리 찾아와 9월 22일부터 시작해 국경절 연휴기간이 끝나는 10월 7일까지 보름이 넘는연휴이다.중국에서는 월병뿐만이아니라 고량주까지 사재기에 들어가면서 상당히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월병선물세트는 대부분 비싼 것은 백 만원이 넘고, 예쁘게 포장한 것은 최소한 통에 1만8천원 정도이다. 중추 절때는 월병선물세트엔 노트북, 애플의 아이폰까지 끼어 넣은 선물세트는 물론, 삭스핀에 금을 뿌린 호화 월병도 팔리지만 내 놓기가 무섭게 팔린다고 한다.
연휴기간 돈을 쓰다 보니, 9, 10월을 가르켜 금과 같은 9월 은과 같은 10월 주택, 자동차, 가전, 화장품, 의류, IT 등의 수요가 9월부터는 똑같이 수요가 늘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국내 화장픔, it제품들에 수요가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15일동안 저축금액을 다쓰다보니 이번 음식료용 농산물가격이 8주 연속 올라8월달 소비자물가지수는 해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물가 억제를 위해 금리는 올리지못하고 매주 10조원이상의 시중자금을 환수한다고 한다, 이는 주가에 악재가 되지않을까한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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