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24차 충청포럼"이 열렸습니다.
이 포럼에 초청을 받은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 미국대사"는 자신과 충청도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자신의 한국 고향은 "충청도" 라며 친밀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 미국대사는 자신의 한국 이름을 "심은경"이라고 소개하며 33년 전 평화봉사단원으로 충남 예산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경험이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충청도 특유의 사투리를 쓰며 충청도와 얽힌 농담을 소개하는 등 친밀감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무거운 외교정책에 근엄하기만 할 줄 알았던 주한 미국대사"심은경"씨. 하지만 그녀의 모습에 볼 수 있었던 것은 33년 전 예산의 중학생들과 함께 뛰어놀던 밝은 모습과 웃음이었습니다.
[영상토크] 주한 미 대사, "내 고향은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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