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산] 1,800억 투입 '진주 메인스타디움' 공개

<앵커>

오는 10월 진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메인스타디움이 지난 21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준비로 진주를 비롯한 경남 전역이 분주합니다.

진재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진주종합경기장입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최고 높이 45.1m입니다.

모두 2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1,80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메인스타디움은 지붕이 역동적인 상모돌기를 형상화했습니다.

오는 10월 6일부터 일주일간 개·폐회식과 함께 체전 승화가 타오를 메인스타디움이 문을 열면서 막바지 체전 준비가 본격화됐습니다.

44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만 2만 5천여 명이 넘습니다.

경기는 경남전역 63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연 300만 명이 찾는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함께 이번 전국체전 기간 중에는 경남을 대표하는 23개 축제가 함께합니다.

사실상 문화축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숙박과 교통문제도 해결해야 될 과제가 되면서 진주가 지금 분주합니다.

[이창희/진주시장 : 드라마 페스티벌, 개천예술제, 실크박람회 각종 축제가 동시에 열립니다. 정말로 우리 진주가 다시 한 번 더 산업문화도시라는 걸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한편 경남은 이번 체전에서 역대 처음으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종합1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