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칠레에서 고등학생들이 교육의 질을 높여달라며 거리 시위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최루탄까지 동원해 강제진압에 나섰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칠레 고등학생 3천명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학생들의 요구사항은 고등학교 교육 수준과 질을 높여달라는 겁니다.
경찰이 바로 강제 진압에 나섰습니다.
진압 대상이 미성년자임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최루탄과 물대포를 마구 쏘아댑니다.
결국 학생 22명이 경찰에 체포되는 것으로 시위는 마무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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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하얀색 크림을 발라놓은 듯한 이 새끼 동물들은 강아지가 아니라 흰사자입니다.
전세계에 200마리밖에 없는 희귀종인데, 지난 12일 세르비아 벨그레이드 동물원에서 두마리가 한꺼번에 태어났습니다.
1970년대 중반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이 흰사자는 1994년을 마지막으로 야생에서는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태어날 확률이 1천만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데다가 특유의 색깔 때문에 야생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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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점쟁이 악어가 등장했습니다.
호주 야생 동물원의 인기 스타, 해리입니다.
해리에게 내일(21일) 있을 호주 총선 결과를 묻기 위해 두 후보의 캐리커처를 걸어놓고 그 밑에 닭고기를 매달아 놨더니, 현 총리이자 노동당 대표인 줄리어 길버드 쪽의 닭고기를 먹어 치웠습니다.
해리의 선택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도 일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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