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의 꿈을 일찍 실현하기 위해선 개인의 학력이나 수입 수준보다 부모의 도움과 대출이 더 큰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주거환경학과 신수영 씨는 박사 학위 논문에서 서울시내 30대부터 60대까지 남성 가구주 1,1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비슷한 조사방법을 쓴 유럽 논문에선 학력과 소득이 집을 빨리 장만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선 반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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