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정치적 고향'인 광주와 전남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DJ 서거 1주기 광주지역 추모위원회가 16일 광주 YMCA에 설치한 분향소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거 당일인 18일은 생가에서 추모식이 열리고 생가 옆에서는 신안군이 조성한 추모관이 문을 엽니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대규모 문화제가 이희호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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