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화려한 여전사로 돌아온 안젤리나 졸리!
영화 내내 몸을 날려야했던 이유는?
바로 그녀의 직업 때문입니다.
미국 CIA비밀요원으로 활약했지만 졸지에 러시아 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고 국경을 초월한 액션을 선보였는데요.
그녀가 평범한 여인이었다면 관객들은 이렇게 강도높은 액션을 볼 수 없었겠죠?
국가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임무를 맡은 특수요원 중의 특수요원!
그런 그의 뒤에 추격자가 따르는건 당연하죠.
그래서 연애를 해도 요란합니다.
CIA요원 톰 크루즈의 연인이 되려면 총격전도 감수해야하는데요.
요원이란 특수한 직업은 이처럼 영화를 스릴있게 풀어가는 더없이 좋은 장치입니다.
최근 한국영화에서도 특수 요원출신 주인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작품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겁니다.
영화 '의형제'는 남쪽의 국정원 요원 송강호씨와 북쪽의 특수요원 강동원씨의 우정을 인간적으로 그려내며 5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국정원 요원들의 사랑도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성공했죠.
김하늘, 강지환씨가 비밀 요원으로 만난 영화 '7급 공무원'인데요.
육해공을 넘나드는 연애스토리로 400만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줬습니다.
미모에 지성에 체력까지 갖춘 영화 속 특수요원들!
이들이야 말로 흥행을 이끄는 충무로의 비밀요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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