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어제의 급락과 관련해서는 대체로 경기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 내용들이 많다. 경기회복세가 둔화되고 있어도 이 부분이 시장에 반영이 되었기 때문에 급한 불은 껐지 않았나라고 보는 시각이다.
동양종금증권 '일단, 단기적인 반등부터 생각하자'
최근 연이은 하락,기술적반등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금융위기 이후 5일선과 이격도가 가장 큰 수준이라는 점과 특히 바닥을 형성한 상승종목수의 비율 등에서 기술적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경기 둔화에 대해서는 새로울 것 없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고 때문에 낙폭이 큰 업종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권유했다.
☞ 낙폭과대 업종 추천 - 의료정밀, 증권, 보험, 기계 업종 등
대우증권 '숲 전체가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최근 약세 불구 조정폭은 심각한 수준 아니다라고 밝히며 한국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보여줬던 점과 최근 자산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디플레 차단 노력은 결국 자산시장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을 전망했다. 내수주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략이다.
부국증권 '예견된 경기회복세 둔화'
예견된 글로벌 경기회복세 둔화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는데 환율상승, 원자재가격 안정, 금리 안정세 유지 등에 있어 그 동안 금융위기 이후 한국기업들이 위기때 대응했던 모습을 본다면 이번의 위기는 오히려 한국의 주요기업들에겐 호재가 될 전망으로 봤다.
◇ 증권사 추천주
대한항공 '최대 영업실적, 역대 최고가 경신 예상'
우리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15,000원을 제시하고 경기회복 전망 속 여객 및 화물 수송량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수송량 및 단가 상승으로 영업실적이 대폭 상향 조정될 것을 전망했고 3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 달성할 것을 예상했다. 동북아 대표항공사 모멘텀을 확보하면서 이러한 프리미엄이 현재로는 크게 부각하지 않은 상태이다.
현대그린푸드 '식자재 유통의 대장주'
LIG투자증권은 현금보유액 2,000억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 총 보유주식 평가가치 8,131억으로 시총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외 영업이익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지 않은 점. 든든한 현대그룹사의 유통망 확보와 안정적 수직계열화를 통한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점을 투자포인트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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