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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교통량 늘었지만 사망사고는 감소"

한국도로공사는 여름 휴가의 절정기였던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40명보다 73% 줄어든 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여름 휴가철 역대 최대 교통량을 기록하는 등 하루 평균 교통량이 예년보다 3.3% 증가하고 작년 휴가철에 비해 비가 내리는 날이 6일 더 많았지만 사망자 수는 크게 감소했습니다.

사고원인으로는 졸음운전 사고로 6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 수의 절반을 넘었고 전방주시 태만 2명, 안전거리 미확보 2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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