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승철 신한금융투자 채권운용역 트레이더
미국채금리상승과 미주식시장강세로 약세출발한 채권시장은 전일 동시호가에 밀린 가격레벨을 바로 회복하며 강보합권에 머무르는 모습이었다. 지준일선네고장세로 전반적으로 시장거래가 한산한 편이었다. 일본이 기준금리를 0.1%로 동결했습니다만 시장의 관심권 밖이었고, 여전히 외국인의 수급에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오후들어 아시아증시가 조정을 받고 환율이 급등 마감하자 안전자산 선호가 부각되면서 채권시장은 강보합마감했다. 3년국채선물은 7틱상승한 110.82p, 3년국채금리는 1bp하락한 3.91%, 5년국채금리는 2bp하락한 4.47%로 마감했다.
○금통위, 방향성 매매 자제 움직임 '지속'
시장전문가들은 7:3정도로 금리동결로 기우는 모습입니다만 최근들어 시장이 조정세로 돌아서면서 일각에서는 추석전에 2개월연속 인상할수 있다는 의견들도 대두되는 모습이다.최근들어 원화강세로 외국인들의 국채선물및 현물매수세가 주춤한 사이 가격조정이 시도되는 모습인데요.동결일경우에도 멘트는 매파적일수 있고 인상일경우에는 시장충격이 예상되어 금통위가 다가올수록 방향성 매매를 자제하는 움직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FOMC와 금통위'..시장 가닥 잡을 것
주가는 위험선호의 선행지수라고 볼수 있는데 최근들어 글로벌 주가가 선전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머징 마켓의 증시강세가 두드러지는데요, 오늘 FOMC에서 양적완화 관련 기대감으로 주가가 선반영되어 있는면이 있어 오늘 아시아증시는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만 오늘밤의 FOMC와 금통위 이두가지 큰이슈에 따라서 시장은 가닥을 잡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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