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발생한 50대 여종업원 실종사건과 관련해 2인조 택시강도가 저지른 납치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최근 남구 삼산동 인근에서 2인조 택시강도가 자주 출몰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택시회사를 상대로 전 씨를 태운 택시기사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는 한편 호객꾼을 통해 현금지급기에 돈을 인출해 줄 것을 부탁한 키 166cm 가량의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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