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극중 김지호 씨와 달콤한 로맨스를 펼쳐갈 상대역은 탤런트 고세원 씨인데요.
1997년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고세원 씨는 14년여 만에 인지도를 얻은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스타입니다.
지난해는 지상파와 케이블 프로그램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는데요.
올해도 그 인기에 힘입어 아침에는 연상녀와 로맨스를 펼치는 재벌 2세로 저녁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열연 중입니다.
[고세원/탤런트 : (Q.두 배역을 모두 소화해 내는 기분?) 아침에는 착한 사람, 저녁에는 나쁜 사람 시청자 여러분들께 찾아뵙게 되는 게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결정내린 이상 그런 것을 극복하는 건 제 몫이니까. 제가 그 선을 분명히 그어서 인물을 잘 소화하겠습니다.]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는 최원영 씨가 눈에 띄는데요.
무작정 연기가 하고 싶었던 20대 청년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하게 되죠.
이후, 다양한 영화 속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착실하게 연기 실력을 다져왔습니다.
그 결과 올 상반기 인기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하죠.
드라마에서 보여준 성실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인기몰이를 하는 스타도 있습니다.
바로 한상진 씨죠.
그 역시 대기 만성형 스타입니다.
1997년에 데뷔해 10여 년 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요.
2007년 출연했던 사극 드라마를 통해 진가를 발휘하게됩니다.
이젠 당당한 주연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오랜 무명기간을 거쳐 스타의 자리에 오른 배우들!
이들이 성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건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이겠죠?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