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하면 떠오르는 동물, 바로 코끼리죠.
한 암컷 코끼리가 국경 지대에서 지뢰를 밟고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2살의 암컷 코끼리 메카페입니다.
지난주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 부근에서 지뢰를 밟아 발을 크게 다쳤습니다.
서있기조차 힘들어 보이는데요.
의료진은 메카페에게 하루 두번 상처를 소독해주고 진통제도 먹입니다.
많이 아플텐데 다행히 치료는 얌전히 받고 있습니다.
이 병원에는 메카페 말고도 지뢰 때문에 다친 코끼리들이 여러마리 입원해 있습니다.
3년 전 지뢰를 밟고 의족을 하고 있는 코끼리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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