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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영화 같은 영화 포스터, 탄생 비밀

2010년! 거친 아저씨가 되어 돌아온 원빈!

영화 내내 절도있는 액션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원빈씨의 모습을 이 한 장의 포스터가 말해주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걸까요?

전직 특수요원인 태식은 유일한 친구였던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범죄의 소굴로 뛰어듭니다.

영화속의 강렬한 캐릭터는 포스터 촬영현장에서도  살아있는데요.

이미 영화촬영을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

포스터 촬영장에서도 척~하면 척! 금새 느낌을 맞추고 촬영에 임하는데요.

가녀린 소녀의 이미지와 이를 지켜주는 강한 아저씨의 느낌이 잘 살아난것 같죠?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는 어떤 포스터를 탄생시켰을까요?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 씨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자로 이병헌 씨는 죽은 애인을 위해 복수의 화신으로 등장하는데요.

영화 포스터에도 이 두 사람의 대립을 강조했습니다.

[이병헌/배우 : 마치 먹이를 노려보는 것처럼 언제든 뛰어갈 준비를 하고 근데 또, 뒤에서 지켜보는 먹이사슬처럼 뭔가 있다는 거지, 그런 컨셉이잖아.]

살인마와 복수의 화신!

두 배우는 캐릭터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는데요.

영화속 대결이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포스터 한장만으로도 느껴지시죠?

절박한 남자의 사연을 담은 영화 '해결사'의  포스터는 어떤 모습일까요?

[설경구/배우 : (Q. 영화 '해결사'에서 맡은 역할은?)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한 사나이가 의뢰를 받고 일을 하던 중에 살인혐의로 누명을 쓰게 되고 누명을 벗으려면…]

설경구 씨는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자연스러운 한 컷을 얻어내기 위해 포스터 촬영도 영화촬영을 하는 것처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멋진 포스터가 완성됐는데요.

영화와 배우를 더욱 빛나게하는 영화 포스터!

이제 포스터 한장만으로도 영화속 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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