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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이른 아침부터 정체…자정이후 풀릴 듯

31일 밤 늦게 풀렸던 휴가철 고속도로 정체가 1일 아침 일찍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이천 부근에서 문막휴게소까지 38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방향 발안에서 서해대교까지 19킬로미터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가지 방향으로는 오전에는 차량이 증가하다가 오후들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신 오후부터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시작돼, 자정 이후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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